[Google I/O 2011] Day One Keynote

2008년 부터 시작된 구글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1’ 의 막이 올랐다.

먼저, 키노트를 통해서 안드로이드의 현황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Remarkable Growth

현재 안드로이드는 다양한 휴대폰 제조업체, 통신사, 개발자의 지원으로 2011년 1억개 개통을 돌파 했으며, 하루 40만대 이상의 새로운 기기가 활성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현재 20만개 이상의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있으며, 누적 다운로드 횟수는 45억 이상이라고 한다.

Ice Cream Sandwich

Google에서 새로 발표한 Honeycomb 버전의 후속작인 Ice Cream Sandwith OS가 소개되었다. 기존에 Honeycomb 3.0 버전이 테블릿용으로 출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과 테블릿의 OS가 앞으로 구분되어 가는건지 궁금해 있는데, 통합된 OS가 소개되면서 궁금증이 해소된듯 하다.

Ice Cream Sandwich의 새로운 기능은 대충 아래와 같다.

  • 멀티태스킹 기술 확장
  • 위젯의 사이즈가 변경가능하도록 됨
  • Xbox 360 컨트롤러 같은 USB 장치가 지원됨
  • 카메라 안면 추적 기능 제공
  • 카메라 목소리 추적 기능 제공

Movie Rental Service

영화 대여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마켓, 테블릿, 안드로이드폰 등의 안드로이드 계열 시스템에서 $1.99 ~ $3.99 사이의 가격으로 영화를 대여하여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한번 빌린 영화는 30일 동안 대여되며, 대여 기간동안 감상하는데 총 24시간이 주어지는 방식으로 서비스 되는것 같다.

영화 자체는 구글의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서비스 되기 때문에 연계된 모든 안드로이드 장비에서 감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시간 스트리밍이 불가능한 경우를 위해 ‘Pin’ 이라고 하여 영화를 로컬에 저장하여 보는 기능도 지원한다고 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이용이 불가능 하며 언제쯤 이용이 가능할지 궁금하다.

Google Music Beta

구글에서 새롭게 선보인 클라우드를 이용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통해 구글의 서버로 음악을 전송해 놓으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안드로이드계열 장치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재생이 가능하게 된다. 음악을 듣기위해 구지 USB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다.

현재는 미국에서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국내에도 잘 상륙하기를 바란다.

Android Open Accessory

구글 안드로이드는 최초 설계부터 모바일에 국한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위해 구글에서는 모든 종류의 안드로이드 기기에 사용이 가능한 하드웨어 악세서리를 만들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오픈 악세서리(Android Open Accessory)를 개발 했다고 한다.

Android @ Home

이제 구글이 점점 안드로이드의 범위를 무한대로 확장해 가는 듯한 느낌이다. ‘Android @ Home’ 은 집 내부의 모든 장치(전등, 세탁기, 시계, 스피커, 온도계, 등등…)들을 안드로이드를 이용하여 통합 및 제어하기 위한 프레임워크(Framework)라고 보면 될듯 하다.

이제 테블릿이나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 다니면, 집안의 모든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는 때가 올지도 모르겠다… ㅋㅋ

zemna

Programmer/Web/Mobile/Desk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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